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민족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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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의 뜻을 생각해 보자. 가까이에 귀중한 보물이 있는데 모르고 있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에 천연자원이 없다고 한탄하고 있다. 지하의 고가 광물이나 석유가 솟아나는 유전 등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외국 산유국들을 보며 부러워하고 있다.
우리는 어떤 천연자원보다 훨씬 고귀한 인적자원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인적자원은 외국의 인적자원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다. 잘만 개발하면 산유국의 유전보다 땅속의 어떤 보물보다 고가의 보물이 가득히 매장되어 있다. 이 귀중한 인적자원을 개발하면 우리 국민은 경제적으로 풍족한 것은 물론 세계를 리드하는 초일류국가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것이다.
외국의 천연자원을 부러워하지 말고,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인적자원의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자. 인적자원을 어떻게 개발할까? 어릴 때부터 초등생 시기가 인적자원 개발 골든타임이다. 이때 올바른 인성과 좌뇌·우뇌 계발 및 집중력을 강화시킨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면 귀중한 보물이 많이 생산되므로 우리는 부강한 나라가 된다.
천연자원을 개발하려면 그 관련 도구가 필요한 것처럼, 우리나라 인적자원이 아무리 우수해도 개발하는 도구, 즉 첨단기계가 필요하다. 각고의 노력 끝에 인적자원을 개발하는 최첨단 기계 즉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발명특허를 받았다.
본 발명품은 한자를 두뇌 계발 도구로 활용하여 30여 년간 연구, 많은 실험과 실습을 통하여 우수성이 증명되어 발명특허, 유명학회 논문 게재, KBS 아침마당 30분 단독 방송 및 각 언론 보도, 선진국에서 거액으로 수입하겠다고 수차 요청 등 교육의 우수성과 독창성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이처럼 인적자원을 개발하는 최첨단 기계가 바로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이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처럼 아직 잘 모르고 있는 국민이 많다. 인격 형성과 두뇌 계발 황금기인 초등생들을 명석한 두뇌로 육성시켜 초일류 국가를 건설할 긍정적인 분, 본 발명품의 강사가 되어 국운을 상승시키는 역군이 되실 분은 본 강사 양성 장학생 제도에 도전해 보십시오.
2025.5.7
최정수 교수 드림 | 경영학박사 |
명예문학박사 | |
발명가 |
【상담】서울(02)365-1137 부산(051)243-1137 H.010-669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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